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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s 11 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
Lukas 22 3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Lukas 22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Johannes 8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Johannes 13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Apostelgeschichte 5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Apostelgeschichte 24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Roemer 2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Roemer 2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1 Thessalonicher 2 18 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단이 우리를 막았도다
Hebraeer 13 10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없나니
Offenbarung 12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Offenbarung 16 7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Offenbarung 20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Offenbarung 20 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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