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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2 Samuel | 8 | 4 | 그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
2 Samuel | 18 | 25 | 파숫군이 외쳐 왕께 고하매 왕이 가로되 `저가 만일 혼자면 그 입에 소식이 있으리라' 할 때에 저가 차차 가까이 오니라 |
2 Samuel | 18 | 26 | 파숫군이 본즉 한 사람이 또 달음질하는지라 문지기에게 외쳐 이르되 `보라 ! 한사람이 또 혼자 달음질한다' 하니 왕이 가로되 `저도 소식을 가져오느니라' |
2 Samuel | 18 | 28 |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말씀하되 `평안하옵소서 !' 하고 왕의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여 가로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 그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붙여 주셨나이다' |
2 Samuel | 20 | 16 | 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지어다 ! 들을지어다 !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려 하노라 한다' 하라 |
2 Samuel | 22 | 32 |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바위뇨 |
2 Samuel | 23 | 3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 |
1 Koenige | 3 | 18 | 나의 해산한 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
1 Koenige | 4 | 23 | 살진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진 새들이었더라 |
1 Koenige | 4 | 26 |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
1 Koenige | 5 | 16 |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 삼백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 |
1 Koenige | 6 | 17 |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장이 사십 규빗이며 |
1 Koenige | 6 | 21 |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
1 Koenige | 6 | 29 | 내외소 사면 벽에는 모두 그룹들과 종려와 핀 꽃 형상을 아로새겼고 |
1 Koenige | 6 | 30 | 내외 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