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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Hiob 21 9 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Hiob 21 30 악인은 남기워서 멸망의 날을 기다리이 되고 멸망의 날을 맞으러 끌려 나감이 된다 하느니라
Hiob 22 10 이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있고 두려이 홀연히 너를 침범하며
Hiob 22 11 어두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창수가 너를 덮느니라
Hiob 23 17 이는 어두으로 나를 끊지 아니하셨고 흑암으로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셨음이니라
Hiob 24 17 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을 앎이니라
Hiob 26 6 하나님 앞에는 음부도 드러나며 멸망의 웅덩이도 가리이 없음이니라
Hiob 26 10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Hiob 27 20 두려이 물 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Hiob 30 24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때에 어찌 도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Hiob 30 28 나는 햇볕에 쬐지 않고 검어진 살을 가지고 걸으며 공회 중에 서서 도을 부르짖고 있느니라
Hiob 35 9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세력 있는 자의 팔에 눌리므로 도을 부르짖으나
Hiob 38 3 그것들은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아 그 괴로을 지내어 버리며
Hiob 38 22 두려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칼을 당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Hiob 38 25 나팔 소리 나는대로 소소히 울며 멀리서 싸 냄새를 맡고 장관의 호령과 떠드는 소리를 듣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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