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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ter 11 10 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반드시 행하리이다'
Richter 11 11 이에 입다가 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Richter 11 29 이에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르앗 미스베에 이르고 르앗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들에게로 나아갈 때에
Richter 11 40 이스라엘 여자들이 해마다 가서 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Richter 12 4 입다가 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Richter 12 5 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Richter 12 6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면 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명이었더라
Richter 12 7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육년이라 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르앗 한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Richter 18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행하는 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Richter 18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Richter 18 26 단 자손이 자기 을 행한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Richter 19 5 나흘 만에 일찌기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비가 그 사위에게 이르되 `떡을 조금 먹어 그대의 기력을 도운 후에 그대의 을 행하라'
Richter 19 9 그 사람이 첩과 하인으로 더불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첩장인 곧 여자의 아비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 이제 해가 저물어가니 청컨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찌기 그대의 을 행하여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
Richter 20 1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르앗 땅에서 나왔는데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Richter 20 31 베냐민 자손이 나와서 백성을 맞더니 꾀임에 빠져 성읍을 떠났더라 그들이 큰 곧 한편은 벧엘로 올라가는 이요 한편은 기브아의 들로 가는 에서 백성을 쳐서 전과 같이 이스라엘 사람 삼십명 가량을 죽이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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