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undene Einträge
| Buch | Kapitel | Vers | Text |
| 2 Samuel | 21 | 10 |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
| 1 Koenige | 1 | 15 | 밧세바가 몸을 굽혀 왕께 절하니 왕이 이르되 `어찜이냐 ?' |
| 1 Koenige | 1 | 21 | 밧세바가 왕과 말씀할 때에 선지자 나단이 들어온지라 |
| 1 Koenige | 1 | 30 | 밧세바가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며 `내 주 다윗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
| 1 Koenige | 2 | 13 |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나아온지라 밧세바가 이르되 `네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뇨'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 |
| 1 Koenige | 2 | 14 | 또 가로되 `내가 말씀할 일이 있나이다' 밧세바가 가로되 `말하라' |
| 1 Koenige | 2 | 16 | 이제 내가 한가지 소원을 당신에게 구하오니 내 얼굴을 괄시하지 마옵소서' 밧세바가 가로되 `말하라' |
| 1 Koenige | 2 | 18 | 밧세바가 가로되 `좋다 내가 너를 위하여 왕께 말하리라' |
| 1 Koenige | 2 | 19 |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위에 앉고 그 모친을 위하여 자리를 베풀게 하고 그 우편에 앉게 하는지라 |
| 1 Koenige | 2 | 20 | 밧세바가 이르되 `내가 한가지 작은 일로 왕께 구하오니 내 얼굴을 괄시하지 마소서' 왕이 대답하되 `내 어머니여 구하시옵소서 내가 어머니의 얼굴을 괄시하지 아니하리이다' |
| 2 Koenige | 11 | 2 |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한지라 |
| 1 Chronik | 2 | 19 | 아수바가 죽은 후에 갈렙이 또 에브랏에게 장가 들었더니 에브랏이 그로 말미암아 훌을 낳았고, |
| 2 Chronik | 15 | 4 |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
| 2 Chronik | 15 | 15 |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 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
| Nehemia | 6 | 12 | 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