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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Markus | 15 | 9 |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 하니 |
| Markus | 15 | 12 |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 |
| Markus | 15 | 14 |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
| Markus | 15 | 15 |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
| Markus | 15 | 43 |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
| Markus | 15 | 44 | 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지 오래냐 ? 묻고 |
| Lukas | 3 | 1 |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
| Lukas | 13 | 1 |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
| Lukas | 23 | 1 |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
| Lukas | 23 | 3 |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 말이 옳도다' |
| Lukas | 23 | 4 |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
| Lukas | 23 | 6 | 빌라도가 듣고 묻되 `저가 갈릴리 사람이냐 ?' 하여 |
| Lukas | 23 | 11 | 헤롯이 그 군병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
| Lukas | 23 | 12 |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
| Lukas | 23 | 13 |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