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undene Einträge
| Buch | Kapitel | Vers | Text |
| Psalm | 44 | 20 |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우리 손을 이방 신에게 향하여 폈더면 |
| Psalm | 45 | 10 |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
| Psalm | 50 | 22 |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
| Psalm | 106 | 13 | 저희가 미구에 그 행사를 잊어버리며 그 가르침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
| Psalm | 119 | 43 | 내 대적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성이 나를 소멸하였나이다 |
| Sprueche | 2 | 17 |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자라 |
| Sprueche | 3 | 1 |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
| Sprueche | 31 | 5 |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
| Sprueche | 31 | 7 | 그는 마시고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
| Prediger | 2 | 16 |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
| Prediger | 8 | 10 |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 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 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
| Prediger | 9 | 5 |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라 |
| Jesaja | 17 | 10 |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
| Jesaja | 23 | 15 | 그 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년한 같이 칠십년을 잊어버림이 되었다가 칠십년이 필한 후에 두로는 기생 노래의 뜻 같이 될것이라 |
| Jesaja | 23 | 16 | 잊어버린바 되었던 기생 너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행하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케 하라 하였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