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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1 Koenige 18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2 Koenige 5 17 나아만이 가로되 그러면 청컨대 노새 두 바리에 실을 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든지 다른 제든지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
2 Chronik 4 17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스레다 사이의 차진 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Nehemia 4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가 소화된 돌을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Nehemia 4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Hiob 4 19 하물며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이겠느냐 ?
Hiob 5 6 재앙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요 고난은 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Hiob 7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 되었다가 터지는구나
Hiob 7 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하여 버리지 아니 하시나이까 ? 내가 이제 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부지런히 찾으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Hiob 8 19 그 길의 희락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에서 나리라
Hiob 10 9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
Hiob 14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에서 죽을지라도
Hiob 17 16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Hiob 20 11 그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에 누우리라
Hiob 21 26 이 둘이 일반으로 속에 눕고 그 위에 구더기가 덮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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