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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2 Samuel | 1 | 6 | 그에게 고하는 소년이 가로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산에 올라 보니 사울이 자기 창을 의지하였고 병거와 기병은 저를 촉급히 따르는데 |
| 2 Samuel | 8 | 4 | 그 마병 일천 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
| 2 Samuel | 10 | 18 |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승의 사람과 마병 사만을 죽이고 또 그 군대 장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
| 2 Samuel | 15 | 1 | 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배(前倍) 오십명을 세우니라 |
| 1 Koenige | 1 | 5 | 때에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기병과 전배 오십인을 예비하니 |
| 1 Koenige | 4 | 26 |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
| 1 Koenige | 7 | 33 | 그 바퀴의 제도는 병거 바퀴의 제도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
| 1 Koenige | 9 | 19 |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
| 1 Koenige | 9 | 22 | 오직 이스라엘 자손은 솔로몬이 노예를 삼지 아니하였으니 저희는 군사와 그 신복과 방백과 대장이며 병거와 마병의 장관이 됨이었더라 |
| 1 Koenige | 10 | 26 |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일천 사백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 |
| 1 Koenige | 10 | 29 | 애굽에서 내어 올린 병거는 하나에 은 육백 세겔이요 말은 일백 오십 세겔이라 이와 같이 헷 사람의 모든 왕과 아람 왕들을 위하여도 그 손으로 내어왔더라 |
| 1 Koenige | 16 | 9 | 엘라가 디르사에 있어 궁내 대신 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할 때에 그 신복 곧 병거 절반을 통솔한 장관 시므리가 왕을 모반하여 |
| 1 Koenige | 20 | 1 | 아람 왕 벤하닷이 그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 이인이 저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치며 |
| 1 Koenige | 20 | 21 | 이스라엘 왕이 나가서 말과 병거를 치고 또 아람 사람을 쳐서 크게 도륙하였더라 |
| 1 Koenige | 20 | 25 | 또 왕의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충수하고 말도 말대로,병거도 병거대로 충수하고 우리가 평지에서 저희와 싸우면 정녕 저희보다 강하리이다 왕이 그 말을 듣고 그리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