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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aeus 27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Matthaeus 27 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Matthaeus 27 35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Matthaeus 27 3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Matthaeus 27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Matthaeus 27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 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Matthaeus 28 5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Matthaeus 28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Markus 1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 내신지라
Markus 1 20 곧 부르시니 그 아비 세베대를 삯군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 가니라
Markus 2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Markus 3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Markus 3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Markus 3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에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핍근히 함이더라
Markus 3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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