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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1 Mose | 6 | 3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神)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 1 Mose | 6 | 6 |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
| 1 Mose | 6 | 7 |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
| 1 Mose | 6 | 11 |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
| 1 Mose | 6 | 16 |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
| 1 Mose | 7 | 3 |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하라 |
| 1 Mose | 7 | 4 |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
| 1 Mose | 7 | 11 |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 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
| 1 Mose | 7 | 17 |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올랐고 |
| 1 Mose | 7 | 20 |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
| 1 Mose | 7 | 22 |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
| 1 Mose | 7 | 23 |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
| 1 Mose | 8 | 6 |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
| 1 Mose | 8 | 7 |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
| 1 Mose | 8 | 8 |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