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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2 Samuel | 2 | 2 | 다윗이 그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
| 2 Samuel | 3 | 3 | 둘째는 길르압이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 되었던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세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
| 2 Samuel | 7 | 14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
| 2 Samuel | 10 | 2 |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
| 2 Samuel | 21 | 10 |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체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
| 1 Koenige | 8 | 35 |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
| 1 Koenige | 11 | 3 |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
| 1 Koenige | 13 | 12 | 그 아비가 저희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 하니 그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
| 1 Koenige | 17 | 7 |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
| 1 Koenige | 18 | 45 |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
| 2 Koenige | 4 | 19 | 그 아비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 아비가 사환에게 명하여 `그 어미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
| 1 Chronik | 2 | 16 | 저희의 자매(姉妹)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라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삼형제요 |
| 1 Chronik | 2 | 17 | 아비가일은 아마사를 낳았으니 아마사의 아비는 이스마엘 사람 예델이었더라 |
| 1 Chronik | 3 | 1 |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들이 이러하니 맏아들은 압논이라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소생이요 둘째는 다니엘이라 갈멜 여인 아비가일의 소생이요 |
| 1 Chronik | 17 | 13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 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