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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Josua | 22 | 33 |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의 거하는 땅에 가서 싸워 그것을 멸하자 하는 말을 다시 하지 아니하였더라 |
| Josua | 22 | 34 |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단을 엣이라 칭하였으니 우리 사이에 이 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
| Richter | 5 | 15 |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의 심사를 바락도 가졌도다 그 발을 좇아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 |
| Richter | 5 | 16 |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찜이뇨 ?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도다 |
| 2 Koenige | 10 | 33 | 요단 동편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
| 1 Chronik | 1 | 25 | 에벨, 벨렉, 르우 |
| 1 Chronik | 1 | 35 |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 |
| 1 Chronik | 1 | 37 |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
| 1 Chronik | 2 | 1 | 이스라엘의 아들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
| 1 Chronik | 5 | 1 |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 |
| 1 Chronik | 5 | 3 | 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
| 1 Chronik | 5 | 6 | 그 아들은 브에라니 저는 르우벤 자손의 두목으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자라 |
| 1 Chronik | 5 | 11 | 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하여 살르가까지 미쳤으니 |
| 1 Chronik | 5 | 18 |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의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기어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 칠백 육십인이라 |
| 1 Chronik | 5 | 26 |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하숫가에 옮긴지라 저희가 오늘날까지 거기 있으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