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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Matthaeus 9 16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Matthaeus 14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Matthaeus 15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Markus 2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Markus 6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Markus 8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Markus 8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 가로되 `열 둘이니이다'
Markus 8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줄 때에 조각 몇광주리를 거두었더냐 ?'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Lukas 5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Lukas 9 17 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 열 두 바구니를 거두니라
Johannes 6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Johannes 6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Johannes 13 2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Johannes 13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Johannes 13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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