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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1 Samuel 17 45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줄 알게 하겠고
1 Samuel 20 38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의 아이가 살을 주워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1 Samuel 21 13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
1 Samuel 31 10 그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 시는 벧산 성벽에 못박으매
1 Samuel 31 12 모든 장사가 일어나 밤새도록 가서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를 벧산 성벽에서 취하여 가지고 야베스에 돌아와서 거기서 불사르고
2 Samuel 4 6 레갑과 그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 배를 찌르고 도망하였더라
2 Samuel 13 5 요나답이 저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먹이되 나 보는데서 식물을 차려 그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2 Samuel 13 6 암논이 곧 누워 병든 하다가 왕이 와서 저를 볼 때에 왕께 고하되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가 보는데서 과자 두어개를 만들어 그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2 Samuel 18 14 요압이 가로되 `나는 너와 같이 지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2 Samuel 20 5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된지라
2 Samuel 20 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 하매
2 Samuel 21 10 아야의 딸 리스바가 굵은 베를 가져다가 자기를 위하여 반석 위에 펴고 곡식 베기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서 비가 시에 쏟아지기까지 그 시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1 Koenige 1 6 저는 압살롬의 다음에 난 자요 용이 심히 준수한 자라 그 부친이 네가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하는 말로 한번도 저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1 Koenige 13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한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가 네 열조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1 Koenige 13 24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저를 만나 죽이매 그 시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섰고 사자도 그 시 곁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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