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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2 Koenige 11 18 민이 바알의 당으로 가서 그 당을 훼파하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 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을 수직하게 하고
2 Koenige 11 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민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내려와서 호위병의 문 길로 말미암아 왕궁에 이르매 저가 왕의 보좌에 앉으니
2 Koenige 11 20 민이 즐거워하고 성중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었더라
2 Koenige 15 5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궁중 일을 다스리며 민을 치리하였더라
2 Koenige 16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아침 번제와 저녁소제와 왕의 번제와 그 소제와 모든 민의 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를 다 이 큰 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고 오직 놋단은 나의 물을 일에 쓰게 하라' 하매
2 Koenige 18 33 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2 Koenige 18 35 의 모든 신중에 누가 그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능히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2 Koenige 19 7 내가 한 영을 저의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에서 저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2 Koenige 19 15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의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2 Koenige 19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
2 Koenige 21 24 민이 아몬 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
2 Koenige 23 30 신복들이 그 시체를 병거에 싣고 므깃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그 묘실에 장사하니 민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데려다가 저에게 기름을 붓고 그 부친을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
2 Koenige 23 35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저가 바로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민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늑봉하였더라
2 Koenige 25 12 빈천한 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2 Koenige 25 19 또 성중에서 사람을 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하나와 또 성중에서 만난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민을 초모하는 장관의 서기관 하나와 성중에서 만난바 민 육십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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