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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uel 28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로 분요케 하느냐 ?'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군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지 아니하시기로 나의 행할 일을 우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1 Samuel 30 24 이 일에 누가 너희를 듣겠느냐 ?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할 것이니라' 하고
2 Samuel 2 23 저가 치우치기를 싫어하매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 를 찌르니 창이 그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 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헬의 엎드러져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2 Samuel 3 20 아브넬이 종자 이십인으로 더불어 헤브론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가니 다윗이 아브넬과 그 함께 한 사람을 위하여 잔치를 설하였더라
2 Samuel 3 27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더불어 종용히 말하려는 듯이 저를 데리고 성문으로 들어가서 거기서 를 찔러 죽이니 이는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를 인함이더라
2 Samuel 4 6 레갑과 그 형제 바아나가 밀을 가지러 온 체하고 집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 를 찌르고 도망하였더라
2 Samuel 12 6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2 Samuel 12 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2 Samuel 15 1 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前倍) 오십명을 세우니라
2 Samuel 15 32 다윗이 하나님을 경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무릅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2 Samuel 19 18 왕의 가족을 건네려 하며 왕의 선히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가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려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의 앞에 엎드려
2 Samuel 20 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을새
2 Samuel 23 29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의 아들 잇대와
2 Samuel 23 34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2 Samuel 24 3 요압이 왕께 고하되 `이 백성은 얼마든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백나 더하게 하사 내 주 왕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그런데 내 주 왕은 어찌하여 이런 일을 기뻐하시나이까'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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