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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Daniel | 8 | 3 |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
| Daniel | 8 | 4 |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
| Daniel | 8 | 7 |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
| Daniel | 10 | 5 |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정금 띠를 띠었고 |
| Daniel | 12 | 5 |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
| Habakuk | 3 | 7 | 내가 본즉 구산의 장막이 환난을 당하고 미디안 땅의 휘장이 흔들리도다 |
| Sacharja | 1 | 18 |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
| Sacharja | 2 | 1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
| Sacharja | 5 | 9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
| Sacharja | 6 | 1 |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
| Markus | 7 | 30 |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
| Markus | 11 | 4 |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
| Markus | 16 | 4 |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려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 |
| Apostelgeschichte | 5 | 23 | 가로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킨 사람들이 문에 섰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