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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Matthaeus 5 15 사람이 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Matthaeus 5 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Matthaeus 6 22 눈은 몸의 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Matthaeus 25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Matthaeus 25 3 미련한 자들은 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Matthaeus 25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과 함께 가져갔더니
Matthaeus 25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을 준비할 새
Matthaeus 25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Markus 3 9 예수께서 무리의 에워싸 미는 것을 면키 위하여 작은 배를 대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Markus 4 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함이냐 경 위에 두려함이 아니냐
Lukas 8 16 누구든지 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Lukas 11 33 누구든지 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Lukas 11 34 네 몸의 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Lukas 11 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불의 광선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Lukas 12 35 허리에 띠를 띠고 불을 켜고 서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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