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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muel 3 13 다윗이 가로되 `좋다 내가 너와 언약하려니와 내가 네게 한가지 일을 요구하노니 나를 보러 올 때에 위 사울의 딸 미갈을 데리고 오라 그렇지 않으면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고
2 Samuel 3 19 아브넬이 또 베냐민 사람의 귀에 말하고 이스라엘과 베냐민의 온 집이 히 여기는 모든 것을 다윗의 귀에 고하려고 헤브론으로 가니라
2 Samuel 7 2 왕이 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2 Samuel 10 12 너는 담대하라 !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 여호와께서 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2 Samuel 12 25 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2 Samuel 13 31 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땅에 엎드러지고 그 신복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지라
2 Samuel 14 17 계집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같이 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컨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2 Samuel 15 26 그러나 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 Samuel 15 27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견자가 아니냐 ?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으로 돌아가라
2 Samuel 16 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2 Samuel 17 7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 때에는 아히도벨의 베푼 모략이 치 아니하니이다' 하고
2 Samuel 18 4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히 여기는대로 내가 행하리라' 하고 문 곁에 서매 모든 백성이 백명씩 천명씩 대를 지어 나가는지라
2 Samuel 18 27 파숫군이 가로되 `나 보기에는 앞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왕이 가로되 `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
2 Samuel 19 18 왕의 가족을 건네려 하며 왕의 히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가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려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의 앞에 엎드려
2 Samuel 19 42 유다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지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일에 대하여 분내느냐 우리가 왕의 물건을 조금이라도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물 주신 것이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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