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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2 Samuel 12 6 저가 불쌍히 여기지 않고 이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사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2 Samuel 12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2 Samuel 12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2 Samuel 12 22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2 Samuel 15 26 그러나 저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2 Samuel 17 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
2 Samuel 18 4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가 선히 여기는대로 내가 행하리라' 하고 문 곁에 서매 모든 백성이 백명씩 천명씩 대를 지어 나가는지라
2 Samuel 19 6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장관들과 신복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2 Samuel 19 18 왕의 가족을 건네려 하며 왕의 선히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가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려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의 앞에 엎드려
2 Samuel 19 37 청컨대 종을 돌려 보내옵소서 내가 내 본성(本城)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컨대 저로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옵시고 왕의 처분대로 저에게 베푸소서'
2 Samuel 20 4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있으라'
2 Samuel 24 22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고하되 `원컨대 내 주 왕은 좋게 여기시는 대로 취하여 드리소서 번제에 대하여는 소가 있고 땔 나무에 대하여는 마당질하는 제구와 소의 멍에가 있나이다
1 Koenige 1 22 혹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선지자 나단이 여기 있나이다' 하니 저가 왕 앞에 들어와서 얼굴을 땅에 대어 왕께 절하고
1 Koenige 2 9 그러나 저를 무죄한 자로 여기지 말지어다 너는 지혜있는 사람인즉 저에게 행할 일을 알지니 그 백발의 피를 흘려 저로 음부에 내려가게 하라
1 Koenige 2 30 브나야가 여호와의 장막에 이르러 저에게 이르되 `왕께서 나오라 하시느니라' 저가 대답하되 `아니라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 브나야가 돌아가서 왕께 고하여 가로되 `요압이 이리이리 내게 대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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