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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Hiob 7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 되었다가 터지는구나
Hiob 8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대하리라 !
Hiob 18 9 그 발뒤꿈치는 애에 치이고 그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Hiob 20 14 그 식물이 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Hiob 22 11 어두움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수가 너를 덮느니라
Hiob 22 14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리운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궁으로 걸어다니실 뿐이라 하는구나
Hiob 35 5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 네 위의 높은 궁을 바라보라
Hiob 36 18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을 펼 수 있느냐 ?
Hiob 36 21 사람이 어떤 때는 궁의 광명을 볼 수 없어도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느니라
Hiob 37 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 우박 고를 보았느냐 ?
Hiob 38 23 그 위에서는 전동과 빛난 작은 과 큰 이 쟁쟁하며
Hiob 39 19 그것은 하나님의 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
Hiob 39 23 하수가 일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지라도 자약하니
Hiob 40 7 네가 능히 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
Hiob 40 24 그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 (Job 40: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황하며 ] [ (Job 40:26) 칼로 칠지라도 쓸데없고 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 [ (Job 40:27) 그것이 철을 초개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 [ (Job 40:28) 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돌도 그것에게는 겨같이 여기우는구나 ] [ (Job 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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