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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2 Samuel | 22 | 13 | 그 앞에 있는 광채로 인하여 숯불이 피었도다 |
2 Samuel | 23 | 14 |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
1 Koenige | 8 | 7 |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
1 Koenige | 8 | 8 | 채가 긴 고로 채 끝이 내전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
1 Koenige | 12 | 11 |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소서' |
1 Koenige | 12 | 14 | 소년의 가르침을 좇아 저희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
1 Koenige | 18 | 33 |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위에 부으라 하고 |
1 Koenige | 20 | 10 | 벤하닷이 다시 저에게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좇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
2 Koenige | 4 | 1 |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
2 Koenige | 4 | 35 |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
2 Koenige | 4 | 39 |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서 야등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외를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서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저희는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
2 Koenige | 4 | 42 | 한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부터 와서 처음 익은 식물 곧 보리떡 이십과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저가 가로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하라 |
2 Koenige | 23 | 14 |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곳에 채웠더라 |
1 Chronik | 11 | 16 |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
1 Chronik | 11 | 23 |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 사람의 키가 다섯 규빗이요 그 손에 든 창이 베틀채 같으나 저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