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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Matthaeus | 13 | 31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Matthaeus | 13 | 33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Matthaeus | 27 | 3 |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
Lukas | 13 | 19 |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
Lukas | 13 | 21 |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
Lukas | 22 | 17 |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
Johannes | 2 | 8 |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
Johannes | 4 | 33 |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
1 Korinther | 11 | 21 |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이는 시장하고 어떤 이는 취함이라 |
Offenbarung | 10 | 9 |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
Offenbarung | 10 | 10 |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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