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undene Einträge
| Buch | Kapitel | Vers | Text |
| 1 Mose | 40 | 2 |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
| 1 Mose | 40 | 7 |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 |
| 1 Mose | 40 | 9 | 술 맡은 관원장이 그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
| 1 Mose | 40 | 16 |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길함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
| 1 Mose | 40 | 20 | 제 삼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
| 1 Mose | 40 | 21 |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
| 1 Mose | 40 | 22 | 떡 굽는 관원장은 매여 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
| 1 Mose | 40 | 23 |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
| 1 Mose | 41 | 9 |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
| 1 Mose | 41 | 10 |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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