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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1 Koenige | 8 | 6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
| 1 Koenige | 8 | 8 | 채가 긴 고로 채 끝이 내전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곳에 있으며 |
| 2 Chronik | 5 | 7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
| 2 Chronik | 5 | 9 |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내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
| Hesekiel | 41 | 3 |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통의 벽을 척량하니 두께가 이척이요 문통이 육척이요 문통의 벽의 광이 각기 칠척이며 |
| Hesekiel | 41 | 4 | 그가 내전을 척량하니 장이 이십척이요 광이 이십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
| Hesekiel | 41 | 15 | 그가 뒷뜰 뒤에 있는 건물을 척량하니 그 좌우편 다락까지 일백 척이더라 내전과 외전과 그 뜰의 현관과 |
| Hesekiel | 41 | 17 | 문통 위와 내전과 외전의 사면 벽도 다 그러하니 곧 척량한 대소 대로며 |
| Hesekiel | 41 | 21 | 외전 문설주는 네모졌고 내전 전면에 있는 식양은 이러하니 |
| Hesekiel | 41 | 23 | 내전과 외전에 각기 문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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