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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1 Mose | 1 | 4 |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
1 Mose | 1 | 5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1 Mose | 1 | 16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1 Mose | 1 | 17 |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
1 Mose | 1 | 18 |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1 Mose | 2 | 8 |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
1 Mose | 2 | 15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
1 Mose | 2 | 25 |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
1 Mose | 3 | 10 |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
1 Mose | 3 | 24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1 Mose | 4 | 19 |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
1 Mose | 4 | 22 |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
1 Mose | 5 | 21 |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
1 Mose | 5 | 22 |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
1 Mose | 5 | 25 |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