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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1 Mose | 1 | 8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1 Mose | 2 | 11 |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
1 Mose | 2 | 13 |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
1 Mose | 2 | 24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
1 Mose | 6 | 20 |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하라 |
1 Mose | 7 | 2 |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
1 Mose | 7 | 9 |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
1 Mose | 7 | 15 |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
1 Mose | 8 | 8 |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 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고자 하매 |
1 Mose | 8 | 9 |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돌아와 그에게로 오는지라 그가 손을 내밀어 방주 속 자기에게로 받아 들이고 |
1 Mose | 8 | 10 | 또 칠일을 기다려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어 놓으매 |
1 Mose | 8 | 11 |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 |
1 Mose | 8 | 12 | 또 칠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어 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 |
1 Mose | 15 | 9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
1 Mose | 15 | 17 |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