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undene Einträge
| Buch | Kapitel | Vers | Text |
| 1 Mose | 29 | 16 | 라반이 두 딸이 있으니 형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
| 1 Mose | 29 | 17 |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
| 1 Mose | 29 | 23 | 저녁에 그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 |
| 1 Mose | 29 | 24 | 라반이 또 그 여종 실바를 그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 |
| 1 Mose | 29 | 25 |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께 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찜이니이까 ?' |
| 1 Mose | 29 | 30 | 야곱이 또한 라헬에게로 들어갔고 그가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다시 칠년을 라반에게 봉사하였더라 |
| 1 Mose | 29 | 31 | 여호와께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무자하였더라 |
| 1 Mose | 29 | 32 |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
| 1 Mose | 30 | 9 | 레아가 자기의 생산이 멈춤을 보고 그 시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주어 첩을 삼게 하였더니 |
| 1 Mose | 30 | 10 |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
| 1 Mose | 30 | 11 | 레아가 가로되 `복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
| 1 Mose | 30 | 12 |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
| 1 Mose | 30 | 13 | 레아가 가로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
| 1 Mose | 30 | 14 | 맥추 때에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어미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형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
| 1 Mose | 30 | 15 |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 라헬이 가로되 `그러면 형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밤에 내 남편이 형과 동침하리라'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