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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Kapitel Vers Text
Rut 1 4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Rut 1 16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Rut 2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Rut 2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Rut 2 10 룻이 땅에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이방 여인이어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
Rut 2 13 룻이 가로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시녀의 하나와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시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Rut 2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Rut 2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그로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Rut 2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Rut 2 19 시모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 너를 돌아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 룻이 누구에게서 일한 것을 시모에게 알게 하여 가로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Rut 2 21 모압 여인 룻이 가로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Rut 2 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Rut 3 5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 하니라
Rut 3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Rut 3 9 가로되 `네가 누구뇨 ?'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시녀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당신은 우리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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