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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1 Koenige | 6 | 23 | 내소 안에 감람목으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고가 각각 십 규빗이라 |
1 Koenige | 6 | 31 |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목으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 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지 일이요 |
1 Koenige | 7 | 5 | 모든 문과 문설주를 다 큰 나무로 네모지게 만들었는데 창과 창이 세 층으로 서로 대하였으며 |
1 Koenige | 7 | 37 | 이와 같이 받침 열을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척수와 식양을 다 동일하게 하였더라 |
1 Koenige | 7 | 38 | 또 물두멍 열을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이 네 규빗이라 열 받침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
Hohelied | 3 | 9 | 솔로몬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연을 만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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