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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Richter | 9 | 11 |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것, 나의 아름다운 실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요동하리요' 한지라 |
Habakuk | 3 | 17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
Matthaeus | 21 | 19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
Matthaeus | 21 | 20 |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
Markus | 11 | 20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
Jakobus | 3 | 12 |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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