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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2 Samuel | 8 | 10 | 그 아들 요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로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함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
2 Koenige | 8 | 16 |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오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오히려 위에 있을 때에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
2 Koenige | 8 | 25 |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 십 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
2 Koenige | 8 | 28 | 저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로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한지라 |
2 Koenige | 8 | 29 | 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맞아 상한 것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아합의 아들 요람이 병이 있으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이스르엘에 내려가서 방문하였더라 |
2 Koenige | 9 | 14 | 이에 님시의 손자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가 요람을 배반하였으니 곧 요람이 온 이스라엘로 더불어 아람 왕 하사엘을 인하여 길르앗 라못을 지키다가 |
2 Koenige | 9 | 16 | 예후가 병거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요람이 거기 누웠음이라 유다왕 아하시야는 요람을 보러 내려 왔더라 |
2 Koenige | 9 | 17 | 이스르엘 망대에 파숫군 하나가 섰더니 예후의 무리의 오는 것을보고 가로되 내가 한 무리를 보나이다 요람이 가로되 한 사람을 말을 태워 보내어 맞아 평안이냐 묻게 하라 |
2 Koenige | 9 | 21 | 요람이 가로되 메우라 하매 그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
2 Koenige | 9 | 22 | 요람이 예후를 보고 가로되 예후야 평안이냐 대답하되 네 어미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
2 Koenige | 9 | 23 |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
2 Koenige | 9 | 24 |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기어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살이 그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저가 병거 가운데 엎드러진지라 |
2 Koenige | 9 | 29 | 아합의 아들 요람의 십 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 왕이 되었었더라 |
2 Koenige | 11 | 2 |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치 않게 한지라 |
1 Chronik | 3 | 11 | 그 아들은 요람이요, 그 아들은 아하시야요, 그 아들은 요아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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