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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Hiob | 10 | 4 | 주의 눈이 육신의 눈이니이까 ? 주께서 사람의 보는 것처럼 보시리이까 ? |
Sprueche | 14 | 30 |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
Roemer | 2 | 28 |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
Roemer | 8 | 3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
Roemer | 8 | 5 |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
Roemer | 8 | 6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Roemer | 8 | 7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
Roemer | 9 | 8 |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
Roemer | 13 | 14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Roemer | 15 | 27 |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
Kolosser | 2 | 1 |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
Kolosser | 3 | 22 |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
1 Johannes | 2 | 16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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