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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1 Mose | 1 |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1 Mose | 1 | 11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
1 Mose | 1 | 16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1 Mose | 1 | 20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
1 Mose | 1 | 24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
1 Mose | 2 | 9 |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
1 Mose | 2 | 11 |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
1 Mose | 2 | 12 |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 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
1 Mose | 2 | 13 |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
1 Mose | 2 | 14 |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
1 Mose | 2 | 23 |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 살 중의 살이라 !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
1 Mose | 3 | 6 |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
1 Mose | 3 | 7 |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
1 Mose | 3 | 8 |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
1 Mose | 3 | 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