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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2 Samuel | 1 | 2 | 제 삼일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에서 나왔는데 그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저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
2 Samuel | 1 | 4 | 다윗이 가로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뇨 너는 내게 고하라' 저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서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중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
2 Samuel | 1 | 10 | 저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 곁에 서서 죽이고 그 머리에 있는 면류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 왔나이다' |
2 Samuel | 1 | 24 | 이스라엘 딸들아 !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
2 Samuel | 2 | 23 | 저가 치우치기를 싫어하매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 배를 찌르니 창이 그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 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헬의 엎드러져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
2 Samuel | 3 | 21 | 아브넬이 다윗에게 고하되 `내가 일어나 가서 온 이스라엘 무리를 내 주 왕의 앞에 모아 더불어 언약하게 하고 마음의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게 하리이다' 이에 다윗이 아브넬을 보내매 저가 평안히 가니라 |
2 Samuel | 3 | 23 | 요압과 그 함께 한 모든 군사가 돌아오매 혹이 요압에게 고하여 가로되 `넬의 아들 아브넬이 왕에게 왔더니 왕이 보내매 저가 평안히 갔나이다' |
2 Samuel | 3 | 30 |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아브넬을 죽인 것은 저가 기브온 전쟁에서 자기 동생 아사헬을 죽인 까닭이었더라 |
2 Samuel | 4 | 5 |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 레갑과 바아나가 행하여 볕이 쬘 때 즈음에 이스보셋의 집에 이르니 마침 저가 낮잠을 자는지라 |
2 Samuel | 6 | 7 |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
2 Samuel | 6 | 21 |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
2 Samuel | 7 | 14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
2 Samuel | 8 | 11 |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
2 Samuel | 9 | 8 |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 |
2 Samuel | 10 | 17 | 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저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