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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1 Mose | 39 | 20 |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
| 1 Mose | 39 | 22 |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
| 2 Koenige | 25 | 29 |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고 |
| Jesaja | 24 | 22 |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
| Jeremia | 52 | 32 |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
| Matthaeus | 27 | 15 |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
| Matthaeus | 27 | 16 |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
| Markus | 15 | 6 | 명절을 당하면 백성의 구하는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
| Apostelgeschichte | 16 | 25 |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
| Apostelgeschichte | 16 | 27 |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
| Apostelgeschichte | 23 | 17 | 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가로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
| Apostelgeschichte | 25 | 27 | 그 죄목을 베풀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
| Apostelgeschichte | 27 | 1 |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
| Apostelgeschichte | 27 | 42 | 군사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
| Apostelgeschichte | 28 | 17 |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준 바 되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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