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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2 Samuel | 2 | 23 | 저가 치우치기를 싫어하매 아브넬이 창 뒤끝으로 그 배를 찌르니 창이 그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 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헬의 엎드러져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
2 Samuel | 18 | 14 | 요압이 가로되 `나는 너와 같이 지체할 수 없다' 하고 손에 작은 창 셋을 가지고 가서 상수리나무 가운데서 아직 살아 있는 압살롬의 심장을 찌르니 |
Johannes | 19 | 34 |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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