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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Matthaeus | 11 | 12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
Matthaeus | 13 | 24 |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Matthaeus | 13 | 31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
Matthaeus | 13 | 33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Matthaeus | 13 | 44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Matthaeus | 13 | 45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Matthaeus | 13 | 47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
Matthaeus | 18 | 23 |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
Matthaeus | 20 | 1 |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Matthaeus | 22 | 2 |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Matthaeus | 25 | 1 |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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