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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Matthaeus | 27 | 11 |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
Matthaeus | 27 | 14 | 한 마디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
Matthaeus | 27 | 15 | 명절을 당하면 총독이 무리의 소원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
Matthaeus | 27 | 19 |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
Matthaeus | 27 | 21 |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
Apostelgeschichte | 13 | 12 |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
Apostelgeschichte | 23 | 33 |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 물어 갈리기아 사람인줄 알고 |
Apostelgeschichte | 24 | 10 |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쁘게 변명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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