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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Matthaeus | 26 | 7 |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 Matthaeus | 26 | 12 |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
| Markus | 14 | 3 | 예수께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
| Markus | 14 | 4 |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
| Markus | 14 | 5 |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
| Markus | 14 | 8 |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
| Lukas | 7 | 37 |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
| Lukas | 7 | 38 |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 Lukas | 7 | 46 |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
| Lukas | 23 | 56 |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 Johannes | 11 | 2 |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비러라 |
| Johannes | 12 | 3 |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
| Johannes | 12 | 5 |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 하니 |
| Offenbarung | 18 | 13 |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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