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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ch | Kapitel | Vers | Text |
| 2 Koenige | 22 | 12 |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
| 2 Koenige | 22 | 14 |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더불어 말하매 |
| 2 Koenige | 23 | 4 |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
| Nehemia | 8 | 4 | 때에 학사 에스라가 특별히 지은 나무 강단에 서매 그 우편에 선자는 맛디댜와, 스마와, 아나야와, 우리야와, 힐기야와, 마아세야요 그 좌편에 선자는 브다야와, 미사엘과, 말기야와, 하숨과, 하스밧다나와, 스가랴와, 므술람이라 |
| Nehemia | 12 | 7 | 살루와, 아목과, 힐기야와, 여다야니 이상은 예수아 때에 제사장과 그 형제의 어른이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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