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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 | Kapitel | Vers | Text |
Hiob | 37 | 24 | 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 [ (Job 37:25)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 [ (Job 37:26)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 [ (Job 37:27)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 ] [ (Job 37:28) 비가 아비가 있느냐 ? 이슬 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 ] [ (Job 3 |
Hiob | 40 | 24 | 그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 (Job 40: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경겁하여 창황하며 ] [ (Job 40:26) 칼로 칠지라도 쓸데없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소용이 없구나 ] [ (Job 40:27) 그것이 철을 초개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 [ (Job 40:28) 살이라도 그것으로 도망하게 못하겠고 물매돌도 그것에게는 겨같이 여기우는구나 ] [ (Job 40:29 |
Apostelgeschichte | 15 | 26 | (25 절과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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